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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에게 전달된 제안들 - 2018년 9월자 (항공기)예전 번역/워썬더 2019. 2. 4. 10:01반응형
전차 - https://drumhoher.tistory.com/3?category=817787
영국 지상군 트리 속의 영연방 트리 - https://drumhoher.tistory.com/4?category=817787
스웨덴/네덜란드 공군 트리 - https://drumhoher.tistory.com/70?category=817787
이번 글에선 개발자들에게 2018년 9월 전달된 제안들 중, 항공기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다만 다른 내용들까지 다 담아버리면 글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짧아서 충분히 넣을 수 있는 글과 대략적 성능만 적었습니다.
만약 항공기에 대한 정보 등이 필요하시다면, 아래쪽에 있는 '원 제안서/원문'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글에 나오지 않은 내용도 있고, 해당 글 (대부분) 마지막쪽에 있는 'Source' 부분을 확인하시면 글을 쓰는데 사용된 문서 등을 확인할 수도 있답니다.
미국
페어차일드 리퍼블릭 A-10 썬더볼트 II (별칭 '혹멧돼지')
제안자는 pieve로, 워썬더 초기에 해당하는 'Steel Generals' (무려 지상전 극초기!) 등 여러 테스트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성능 (A-10 썬더볼트 II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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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원
- 승무원 - 1명
- 길이(항공기 맨 앞에서 맨 뒷쪽까지) - 53피트 4인치 (16.26 미터)
- 날개 길이 - 57피트 6인치 (17.53 미터)
- 높이 - 14피트 8인치 (4.47 미터)
- 날개 넓이 - 506 제곱피트 (47 제곱미터)
- 날개 형태(익형) - 날개의 시작부는 NACA 6716번 익형, 끝으로 가면 NACA 6713형 익형.
- 자체 중량(아무것도 탑재하지 않을 때의, 항공기만 놓고 볼때의 무게) - 24,959 파운드 (11,321 킬로그램)
- 무장 탑재 중량 - 30,384 파운드 (13,782 킬로그램)
- 근접항공지원 임무시의 무게 - 47,094 파운드 (21,361 킬로그램)
- 대전차 임무시의 무게 - 42,071 파운드 (19,083 킬로그램)
- 최대 이륙 중량 - 50,000 파운드 (23,000 킬로그램)
- 최대 내부탑재 가능한 연료 - 11,000 파운드 (4,990 킬로그램)- 엔진(Powerplant) - 제너럴 일렉트릭제 TF34-GE-100A 터보팬 엔진 2개를 탑재했으며, 각각 9,065 파운드힘 (40.32 킬로뉴턴, 총 18,130 파운드힘) 을 낼 수 있음.
비행성능
- 초과금지속도 - Mk 82 폭탄(폭탄 당 500 파운드) 18정 탑재시 5000 피트(1,500 미터) 450 노트 (518 mph, 833 km/h)
- 최대 속도 - 평균해수면에서 아무런 플랩, 슬랫을 펼치지 않을 시 381 노트 (439 mph, 706 km/h)
- 순항 속도 - 300 노트 (340 mph, 560 km/h)
- 실속 속도 - 120 노트 (138 mph, 220 km/h)
- 전투 가능 범위 : 근접항공지원 임무시 - 5천 피트(1.5km)고도에서 약 1시간 53분 대기(Loiter)하고 10분 전투한다고 가정할 경우 250해리(288마일, 460km)- 대전차 임무시 - 기본 252해리(290마일, 467 km/h), 평균해수면 고도에서 침투하고 이탈하며, 30분 전투한다고 가정할 경우 40해리(40마일, 75km)
- 순항 거리 - 연료가 20분짜리만큼 남은 상태에서(Reserve), 50노트(55 mph, 90 km/h)의 역풍을 맞는다고 가정할 경우 2,240해리(2,580마일, 4,150km)
- 최대 운용고도 - 45,000피트 (13,700미터)
- 상승속도 - 최대 분속 6,000피트 (분속 30미터)- 날개면적 대비 무게(또는 날개하중) - 제곱피트 당 99파운드 (제곱미터 당 482 킬로그램)
- 추중비 - 0.36무장
- 기본 무장 - 30mm (1.18 인치) GAU-8/A 어벤저 개틀링 기관포 1정. 탄약 총 1,174발 적재
- 무장장착점 - 11개 (날개 아래에 8개, 동체 아래에 3개)로, 총 16,000 파운드 (7,260 kg)를 탑재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무장들을 장착할 수 있음 :
- 로켓 - 4정의 LAU-61/LAU-68 로켓 포드 장착 가능 (보통 각각 19정/7정의 70mm 히드라/APKWS를 탑재함)- 미사일 - 자기방어용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2정 또는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6정 탑재 가능
- 폭탄 - Mk 80 시리즈 비유도 통상폭탄, Mk 77 시리즈 소이탄, BLU-1, BLU-27/B, CBU-20 록아이 II, BL755[197], CBU-52/58/71/87/89/97 집속탄,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유도 폭탄, 통합직격탄(JDAM), 바람저항 정밀집속탄(WCMD) [JDAM, WCMD는 A-10C형 전용] 탑재 가능
- 기타 - SUU-42A/A 플레어/적외선기만체 및 채프 방출기, AN/ALQ-131 or AN/ALQ-184 ECM 포드, 록히드 마틴 스나이퍼 XR 타게팅 포드, 라파엘 라이트닝 타게팅 포드 (이 둘은 A-10C형만 가능), 추가적 비행시간을 위한 서전트 플레처 연료탱크 2정 (각각 600 미국 갤런, 2,300 리터) 탑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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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명이 A-10을 넣자는데 동의했으며, 37명은 반대했습니다.
기체의 랭크로는 5랭크에 넣자는 데 71명이, 6랭크에 넣자는 덴 209명이 동의했으며,
기체의 BR은 8.0BR이 37명, 9.0BR이 49명, 9.3BR이 39명, 9.7BR이 43명, 10.0BR이 138명이였습니다.
유명하다 못해 냉전기 미국 공군을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알고 있을 기체. 글의 내용이 단순히 A-10의 성능이나 대략적인 내용을 넘어, 거의 A-10의 역사를 압축한 수준인데다, 제원표만 있어도 내용이 상당하다 보니 제원표만 담았습니다...
원문엔 A-10의 역사에다 30mm GAU-8/A 기관포의 성능까지 나와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원문 -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417726-a-10-thunderbolt-ii/
커티스 XP-40Q 워호크
제안자는 Smin1080p로, 커뮤니티 매니저입니다.
글 내용으로는 P-40 웹사이트와 Aviastar의 글을 통째로 가져왔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P-40 웹사이트의 글
"P-40Q는 현존하던 P-40 전투기를 이용하여 현대식 전투기를 만드려던 계획으로, 매우 큰 개량이 가해진 탓에 이전의 P-40 전투기들과는 비슷한 점이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2차대전 중후반, 두 P-40K 전투기 (기체번호 42-9987과 42-45722) 와 P-40N 전투기 한대 (기체번호 43-24571) 가 냉각체계 개선, 2단 과급기 탑재, 그리고 (기체의 외형을 크게 바꾸었던) 구조적인 개량 등등, 여러 상당한 개량을 받았는데, 이 기체들은 XP-40Q라는 명칭을 부여받았습니다.
첫번째 XP-40Q는 기체번호 42-9987인 P-40K-10-CU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이 기체는 신형 냉각체계, 길어진 기수, 그리고 4엽 프로펠러 등을 탑재했으며, 라디에이터는 동체 아래로, 공기 흡입구는 착륙장치 다리 사이로 옮겨졌습니다.
XP-40Q에게 가해진 개량 중 가장 특이한 것은, (기체번호 42-45722와 43-24571에게만 가해졌던 개량인) 동체 후방의 길이를 줄이고, XP-40N에서도 사용됐던 버블 캐노피를 탑재한 것이였는데, 이후엔 날개 끝도 잘려나간 직선형(Clipped)이 되어, 사실상 XP-40Q의 외형은 기존의 P-40과는 전혀 닮지 않게 되었습니다.
XP-40Q는 워터 인젝션 기능을 갖춘 V-1710-121 엔진을 탑재한 덕에, 최고속도는 P-40 전투기들 중 가장 높은 최고속도인 2만 5천 피트(약 8000m)에서 422 mph(약 680 km/h)로 높아졌으며, 2만 피트(약 6000m)까지 상승하는 데엔 약 5분이 걸렸고, 최고 운용고도는 3만 9천 피트(약 12000m)로 높아졌습니다.
시제기들은 4정의 12.7mm 기관총을 탑재했으며, 양산형은 12.7mm 기관총 6정이나 20mm 기관포 4정을 탑재할 예정이였습니다. (직선형 날개끝을 갖춘) XP-40Q의 날개 길이는 35피트 3인치(약 11m)였으며, 기체의 길이는 35피트 4인치(약 11m)로 P-40N보다 2피트 길었습니다.
XP-40Q는 이렇게 여러 개량을 받았지만, 이미 생산되고 있던 P-51 머스탱이나 P-47 썬더볼트 전투기들에 비해 여전히 성능이 떨어졌기에, 개발은 시제기를 만드는 수준에 그쳤으며, 이렇게 XP-40Q가 버려지면서, (실제로 양산된 것만 따지면) 마지막 P-40은 P-40N이 되었습니다.
2번째 XP-40Q는 등록번호 NX300B를 받고 전후 비행기 경주에서 잠깐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 기체는 1947년도의 톰슨 트로피 경주에서 4등으로 비행하고 있었으나, 화재로 인해 경주 도중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Aviastar의 글
"P-40의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기 전, 공기역학적으로 더 나아진 동체에다 더 좋은 엔진을 탑재해, 고성능 P-40기를 만드려는 시도가 몇번 있었다. 동체 중앙엔 반-잠수형(Semi-flush)저저항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4엽 프로펠러를 사용했으며, 엔진으로는 이륙시 1425마력, 7620m에서 1100마력을 내는 앨리슨 V-1710-121 엔진을 탑재하는 등의 개량을 거친 P-40K가 하나 만들어졌는데, 이 기체는 XP-40Q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XP-40Q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다른 P-40K 한대에도 비슷한 엔진을 탑재하고, 비슷한 개량을 가했었는데, 이 기체는 첫번째 기체와는 달리 기수에다 라디에이터 흡입구(Scoop)를 다시 탑재했으며, (예전에 P-40N에도 실험적으로 탑재했었던) 전방위 시야를 갖춘 버블형 캐노피를 탑재했었다.
마지막 XP-40Q는 P-40N-25의 동체를 이용해 만들었는데, 이 XP-40Q는 직선형(Clipped)날개끝을 갖췄으며, 동체 후방의 길이가 짧아졌고(Cutted down), 2번째 XP-40Q처럼 버블형 캐노피를 탑재했으며, 양 날개의 앞쪽(Leading edges)엔 냉각수 라디에이터를 탑재하였다.
XP-40Q의 시제기들은 12.7mm 기관총 4정을 탑재했으나, 양산형은 12.7mm 기관총 6정, 또는 20mm 기관포 4정을 탑재할 예정이였다. 실제로 생산되지는 않았다."
대략적인 성능
날개 길이 - 35피트 3인치 (10.75m)
항공기 길이 - 33피트 4인치 (10.16m)
최대 속도 - 680 km/h (422 mph)
원래는 P-40 전투기의 최종형이 될 예정이였지만, 실제로 도입되지는 않았던 기체. 이 비행기는 이미 승인된 링크로 보내줘서 투표수는 보지 못했습니다. Smin 말로는 미국엔 프리미엄 전투기가 부족한 만큼, 신규 프리미엄 전투기로 XP-40Q를 미국에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네요.
원문엔 상승속도 성능표와, 다른 사진들도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확인해 보세요!
원문 -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117466-p-40q-xp-40q-american-premium/
독일
피아트 G.91 R/3
제안자는 EpicBlitzkrieg87로 몇몇 테스트에 참가한 이력이 있습니다. 기체의 대략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아트 G.91R/3은 피아트 항공회사(Fiat Aviazone, 이후 Aeritalia, 이탈리아 항공회사가 됩니다)에서 1950년대 개발한 전투기로, 서독 공군에서 운용되었습니다.
R/3은 기존의 G.91 R/1과 달리 12.7mm 브라우닝 기관총 4정 대신 30mm DEFA 기관포 2정을 탑재했으며, 더 무거운 폭장도 탑재할 수 있었고, 그리고 기체 구조물과 날개보도 더 튼튼해지는 등, R/1에 비해 다른 점을 몇몇 갖추고 있었습니다.
G.91R/3은 총 50대가 피아트에서, 295대가 도르니에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전반적인 특징들
생산대수 - 345개 (50대는 피아트에서, 295대는 도르니에에서)
첫 비행일 - 1956년 9월 8일
역할 - 전투기/경공격기
승무원 - 1명
항공기 길이 - 10.29 m(33.9 ft)
날개 길이 - 8.53 m (27.12 ft)
날개 넓이 - 16.42 제곱미터 (177 제곱피트)
높이 - 3.96 m (12.12 ft)
항공기 자체 중량 - 3,100 kg (6,834 lbs)
무장 탑재 중량 - 5,440 kg (11,933 lbs)
최대 이륙 중량 - 5,500 kg (12,125 lbs)
엔진 - 브리스톨-시들리 오르페우스 803 터보젯 엔진 1개 탑재. 최대 2,267.962 kgf (= 22.24kN, 5,000 lbf)의 추력을 낼 수 있음.
성능
최고 속도
- 해수면에서 1,075 km/h (668 mph, 580.45 노트)
- 1,520 m(4,987 ft) 에서 1,080 km/h (671 mph, 583 노트)
순항속도 - 670 km/h (416 mph, 372 노트)
상승속도 - 최대 30.5 m/s (100.06 ft/s)
최대 운용고도 - 12,190 m (39,993.438 ft)
순항거리 - 641 km (398 mi, 346 nmi)
날개면적 대비 무게
- 항공기 자체 중량 - 188.794153 kg/m² (38.67 lb/ft²)
- 무장 탑재 중량 - 331.303289 kg/m² (67.86 lb/ft²)
- 최대 이륙 중량 - 334.957369 kg/m² (68.6 lb/ft²)
추중비
- 항공기 자체 중량 - 0.73
- 무장 탑재 중량 - 0.42
- 최대 이륙 중량 - 0.41
무장
기본 무장 - 30mm DEFA 552 리볼버형 기관포 2정 (정당 125발, 총 250발 탑재 가능)
폭탄
- 2 x 1,000 lbs (2 x 454 kg) 폭탄
- 2 x 500 lbs (2 x 227 kg) 폭탄
- 4 x 550 lbs (2 x 250 kg) 폭탄
- 2 x 250 lbs (2 x 113 kg) 폭탄
- 2 x 500 lbs (2 x 227 kg) 네이팜탄
로켓
- 로켓 포드 2개에 탑재된 하이드라-70 로켓 38발 (포드 당 19발)
- 마트라 로켓포드 2개에 탑재된 SNEB 로켓 19발 (포드 당 19발인걸 착각했나봅니다, 실제론 38발)
- 80mm 히스파노 R80 로켓 18발
- AS-20 공대지 미사일 4발 (날개 안쪽[inboard]와 바깥쪽[outboard]에 1발씩)
- 3인치 로켓 4발 (AS-20과 똑같은 방식으로 탑재)
총 177명이 G.91의 추가에 동의했으며, 6명은 반대했습니다.BR 투표에선 7.7이 7표, 8.0이 6표, 8.3이 13표, 8.7이 28표, 9.0이 113표를 받았으며,추가할 국가에선 이탈리아에만 추가가 29표, 독일에만 추가가 64표, 두 국가 모두에 추가가 92표를 받았습니다.트리 위치는 이탈리아는 G.91 R/1 아래가 127표로 가장 많았으며, 독일은 CL-13 아래가 31표, 동독 MiG-15bis 아래가 30표로 1/2위를 차지했으나, 사실 다들 비등비등한 표를 받았습니다.몸통은 이탈리아제, 칼은 프랑스제, 조종사는 독일사람인 피아트 사의 G.91 R/3입니다.독일 공군에서 주로 쓰된 만큼 독일 공군 트리에 넣자는 의견이 다수긴 하지만, 이탈리아 피아트에서 만든 G.91의 개량형이란 점을 들어 이탈리아에도 추가하자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네요.현재 1.91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에 추가된 상태입니다.원문엔 기체의 개발사나 조종석의 모습도 들어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원문 -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405781-fiat-g91r3-hans-legendary-pepperoni-slices/리퍼블릭 F-84 E/F/G제안자는 Tangofoxx입니다.
최초 비행일 - 1950년 6월 3일
도입일 - 1954년 5월 12일 12일
제원 (F-84F 썬더스트릭)
전반적 특징
- 승무원 - 1명
- 항공기 길이 - 38 ft 1 in (11.60 m)
- 날개 길이 - 36 ft 5 in (11.10 m)
- 높이 - 12 ft 7 in (3.84 m)
- 날개 넓이 - 260 ft² (24 m²)
- 항공기 자체 중량 - 11,470 lb (5,200 kg)
- 무장 탑재 중량 - 18,080 lb (8,200 kg)
- 최대 이륙 중량 - 23,340 lb (10,590 kg)
- 엔진 - 1 × 앨리슨 J35-A-29 터보젯 엔진, 5,560 lbf (24.7 kN)의 추력을 낼 수 있음.
성능
- 최고속도 - 622 mph (540 kn, 1,000 km/h, Mach .81)
- 순항속도 - 475 mph (413 kn, 770 km/h)
- 운용거리 - 1,000 mi (870 nmi, 1,600 km) 전투비행시
- 순항 거리 - 2,000 mi (1,700 nmi, 3,200 km) 추가 연료탱크 탑재시
- 최대 운용고도 - 40,500 ft (12,350 m)
- 상승 속도 - 3,765 ft/min (19.1 m/s)
- 날개면적 대비 무게 - 70 lb/ft² (342 kg/m²)
- 추중비 - 0.31 lbf/lb
무장
- 6 × .50 in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정당 300발
- 최대 4,450 lb (2,020 kg) 의 로켓과 폭탄들, Mk 7 핵폭탄 1정 적재 가능.
전자장비
- APG-30 또는 MK-18 거리측정용 레이더가 탑재된 A-1CM 또는 A-4 조준기
제원 (F-84G 썬더제트)
일반적 특성
- 승무원 - 1명
- 항공기 길이 - 13.23m
- 날개 길이 - 10.23m
- 높이 - 4.57m
- 날개 넓이 - 24 m²
- 항공기 자체 중량 - 6.270 kg
- 최대이륙중량 - 12.000 kg
- 엔진 - 1x 커티스 라이트 J65-W-3/W-7 터보젯 엔진 (추력 32,1 kN / 34,7 kN)
성능
- 최대속도 - 1.100 km/h
- 최대 운용거리 - 3.000 km (external tanks)
- 최대 운용고도 - 13.500 m
- 상승속도 - 최대 19.1 m/s
- 날개면적 대비 무게 - 342 kg/m²
- 추중비 - 0.31 lbf/lb
무장
- 6 × .50 in (12.7 mm) M3 브라우닝 중기관총, 정당 300발
- 최대 2,700kg의 로켓과 폭탄 및 추가 연료탱크.
전자장비
- APG-30 또는 MK-18 거리측정용 레이더가 탑재된 A-1CM 또는 A-4 조준기
글에선 1950년대부터 서독에 주둔한 미 공군이 F-84E/G를, 독일 공군이 아예 1960년대부터 F-84F를 직접 받아 사용했으니 만약 F-84E/F/G가 등장한다면 미국과 독일에 넣으면 좋을거라네요.투표는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원문엔 글쓴이가 사용한 자료 등이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소련MiG-17 SN (시제기)
제안자는 A-10과 같은 사람으로, 대략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MiG-17 SN은 MiG-17을 개량하여 만든 기체로, MiG-17의 여러 개량형 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기체입니다.MiG-17 SN은 MiG-15 SU와 비슷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 기총을 탑재했지만, SU와는 달리 기수의 정면 부분에 기총을 탑재했습니다. MiG-17 SN의 개발은 N. I. 볼코프가 이끌었으며, 상하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기총을 설치함으로서, 기존의 고정 무장보다 공중/지상공격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기수에 각도조절이 가능한 기총을 탑재한 탓에, 동체 앞부분의 모양은 조명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기수 중앙엔 캡(Cab)을 씌우는 등, 크게 바뀌었으며, 동체 전면에 있던 공기흡입구는 측면으로 옮겨졌고, 동체 전체 길이는 1m 증가했습니다. MiG-17 SN은 이외에도 '스토르크(Stork)' 레이더 거리측정기(Radar gun)와 라달-M 레이더 거리측정기, ASP-4 광학조준경, 자동방향탐지기, 기존에 비해 커진 조명(Pilot lights)등을 탑재했으며, 조종사들의 시야를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한 조준장치 또한 탑재했습니다.MiG-17 SN의 무장은 (당시엔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당 1250발의 연사력을 갖춘 23mm TKB-495(AM-23)기관포 3정이였는데, 이기관포들은 기수에 탑재된 CB(SV)-25 무장 장착대(Gun mount)에 장착되었습니다.무장은 상하각을 조절할 수 있었으며, 위로는 약 28도, 아래로는 약 9도로 높이거나 낮출 수 있었습니다. 각도 조절은 전기신호를 이용하여 조절했으며(Produce by wire), 무장은 요격보단 지상공격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무장의 총 중량은 469kg이였습니다.MiG-17 SN의 공장 시험(Factory test)은 1953년부터 MiG 개발부의 테스트 조종사인 G. K. 모소로프와 함께 치뤄졌으며, 실제 비행은 총 3번 진행됐습니다. 그렇지만 실 비행 도중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는데, 달라진 흡입구로 인해 추력이 줄어들면서 비행성능이 나빠진 것은 물론, 무장의 각도를 높이거나 낮춘 상태에서 사격할 경우 반동으로 인해 비행기의 비행방향이 달라지기도 하는 등등, MiG-17SN은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이 중에서도 10도 이상 높이거나 낮추면 조준 사격(Up-aimed fire)이 완전히 불가능한 문제가 가장 컸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동화된 사격장치가 필요했으나, 이런 장치의 개발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결국 MiG는 MiG-17 SN의 개발을 포기했으며, 이후 이런 전방포탑(Movable gun mount)기체는 완전히 잊혀졌습니다."제원대략적인 형상날개 길이 - 9.63 m
항공기 길이 - 12.33 m
항공기 높이 - 3.80 m
날개 면적 - 22.60 m²
무게
- 항공기 자체 중량 - 4152 kg
- 평균 이륙중량 - 5620 kg
엔진 - TRD VK-1A 터보젯 엔진 1개
엔진추력 - 2900 kgf
최대속도 - 1058 km/h
평균적 최대 운용거리 - 600km
최대 운용고도 - 14500m
승무원 - 1명무장 - 23mm AM-23 기관포 3정. 탄약 적재량은 정당 100발, 연사력은 분당 1250발
(추가무장) S-5 로켓 16발이 들어 있는 UB-16-57 로켓 발사기 2대- AM-23 기관포는 기수 좌측에 2정, 우측에 1정이 탑재되었으며, 상하각을 조절하여 위쪽으로는 최대 약 27도, 아래로는 최대 9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었습니다.투표 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기수에다가 분당 1250발짜리 기관포 3정이 달린 전방포탑을 탑재한 MiG-17이라는 희안한 기체. 생긴건 좀 맘에 드는데 실 성능은 별로였다고 하네요. 실제로 추가됐다면 무장 구현을 어떻게 할지가 걱정입니다.원 제안서 - http://orum.warthunder.com/index.php?/forum/147-simulator-battle-discussion/&page=2
영국
슈퍼마린 스위프트 F.1/F.2
제안자는 G.91R/3과 같은 사람이며, 글에 있는 기체의 대략적인 개요(F.1만 있습니다)는 이렇습니다 :
"슈퍼마린 스위프트는 영국 왕립공군에서 운용했던 영국제 단발 1인승 제트 전투기로, 1940년대~50년대 사이 영국의 슈퍼마린 사에 의해 개발 및 생산되었으며, 후퇴익같은 여러 개선점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스위프트는 기나긴 개발을 끝마치고 1954년 영국 왕립공군에 요격기로서 도입되었으나, 스위프트를 운용하면서 발생한 여러 사고로 인해 스위프트는 한동안 비행이 금지되었으며, 상당히 짧은 기간 동안만 사용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던 탓에 스위프트를 둘러싸고 스캔들이 발생해, 영국 정부, 영국 왕립공군, 그리고 영국 항공산업계 전반의 명예가 실추되기도 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정확히는 1954년 2월, 왕립 공군의 제56비행대(No. 56 Squadron RAF)에 스위프트 F. 1이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스위프트는 영국 왕립 공군의 첫 후퇴익기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도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스위프트 F. 1이 여러 사고를 발생시키고, 심지어 심각한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스위프트 F. 1은 1954년 8월, 비행이 금지되었으며, 같은 달 스위프트 F. 2가 F. 1을 대체했지만 F. 2도 여러 사고를 일으키면서 비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스위프트 F. Mk. 1, 또는 스위프트 F. 1은 스위프트 전투기의 첫 양산형으로, 총 18대가 생산되었으며, 최대 7천 5백 파운드힘(33.4 킬로뉴턴)의 추력을 낼 수 있는 아본 109 엔진을 탑재했고, 무장으론 30mm ADEN 기관포 2정을 탑재했습니다. F. 1은 1952년 8월 25일 첫 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제원
대략적 특징
최초 비행일 - 1952년 8월 25일
생산대수 - 20대
승무원 - 1명
항공기 길이 - 12.6 m (41 ft 5.5 in)
항공기 높이 - 3.81 m (12 ft 6 in)
날개 길이 - 9.85 m (32 ft 4 in)
날개 면적 - 28.4m2 (306 ft^2)
엔진 - 롤스-로이스 AVON RA7 (최대 추력 7,500 lbf)
항공기 자체 중량
- 스위프트 F.1: 11,892 lbs (5,394 kg)
- 스위프트 F.2: 13,136 lbs (5,958 kg)
전투 중량:
- 스위프트 F.1: 기록 없음
- 스위프트 F.2: 17,500 lbs (7,937.8665 kg)
최대이륙중량:
- 스위프트 F.1: 15,800 lbs (7,166 kg)
- 스위프트 F.2: 19,764 lbs (8,964.7996 kg)
비행 성능
최고 속도 - 평균해수면에서 1,060 km/h (660 mph)
상승속도 -최대 62.5 m/s (205 ft/s) (일반 연료 적재시), 최대 31.6 m/s (173.8 ft/s) (최대 연료, 466갤런 적재시)
실속속도 - 295 km/h (161 mph, 139 노트)
실속속도 (랜딩기어/플랩을 내렸을 경우) 241 kph (150 mph, 130 노트)
초과금지속도 - 1,130 km/h (702 mph, 610 knots)
초과금지마하 - 0.9
착륙속도 - 278 km/h (172 mph, 150 노트)
랜딩기어 초과금지속도 - 463 kph (288 mph, 250 노트)
선회시간 - 24에서 25초 (대략적인 추정치, 확실하지는 않음)
최대 운용고도 - 13,868 미터 (45,500 ft)
최대 운용거리 - 1,174 km (730 마일)
날개면적 대비 무게
- 항공기 자체중량 - (스위프트 F.1): 189.929577 kg/m2 (38.9 lb. sq ft2)
- 항공기 자체중량 - (스위프트 F.2): 209.788732 kg/m2 (42.97 lb. sq ft2)
- 전투중량 - (스위프트 F.1): N/A
- 전투중량 (스위프트 F.2): 279.502342 kg/m2 (57.25 lb. sq ft2)
- 최대이륙중량 - (스위프트 F.1): 281.091549 kg/m2 (57.57 lb. sq ft2)
- 최대이륙중량 - (스위프트 F.2): 315.661958 kg/m2 (64.65 lb. sq ft2)
추중비
- 항공기 자체중량 (스위프트 F.1): 0.63
- 항공기 자체중량 (스위프트 F.2): 0.57
- 전투중량 (스위프트 F.1): N/A
- 전투중량 (스위프트 F.2): 0.43
- 최대이륙중량 (스위프트 F.1): 0.47
- 최대이륙중량 (스위프트 F.2): 0.38
+G 한계: 6.6
무장
기본 무장:
- 2 x 30mm ADEN 리볼버형 기관포 (정당 200발, 총 400발) (스위프트 F.1)
- 4 x 30mm ADEN 리볼버형 기관포 (정당 150발, 총 600발) (스위프트 F.2)
기타 - RP-3 로켓 8발 (스위프트 F.2)
100파운드 폭탄 2발 (스위프트 F.1 & F.2)
이미 몇 업데이트 전 워썬더에 추가된 기체. 다만 아덴 4정을 달았다는 F.2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과연 F.7도 나왔는데 F.2도 나올 수 있을까요?
원문엔 무려 기체들의 설명서까지 나와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머스탱 Mk III (25lbs 부스트 탑재)
글 작성자는 LUZITANO이며, 이 머스탱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머스탱은 B/C형 머스탱 전투기인 머스탱 Mk. III로, 스핏파이어처럼 '말콤 후드' 캐노피를 탑재했으며, 150 옥탄 연료를 사용한 덕에, 부스트의 힘이 25파운드로 늘어났으며, 부스트 사용시 평균해수면에서 30 mph의 추가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머스탱은 원래 노스 아메리칸 사가 영국을 위해 만들었던 기체인데, 영국용 머스탱은 미국용 머스탱 수준의 시야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영국의 요구로 '말콤 후드' 캐노피를 탑재했습니다. 말콤 후드를 탑재한 머스탱 전투기 중 몇몇은 영국 왕립공군에서 활약하던 미국 전투기 부대에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총 25대의 P-51B와 275대의 P-51C가 머스탱 III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이중 P-51B-NA는 캘리포니아에서, P-51C-NT는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생산되었습니다. 두 머스탱 모두 1943년 12월부터 운용되기 시작해 2차대전이 종전할때까지 쓰였습니다.
왕립 항공기 기관(Royal Aircraft Establishment)의 1501번 항공 (비행) 기술노트(Technical Note No. Aero. 1501 (Flight))엔 멀린 V-1650-7 엔진을 탑재한 머스탱 III이, 25 lb./sq.in의 부스트를 내고 날았다고 나와 있는데,
비행대 기록으로는 이 기체가, 평균해수면 고도에서 최고속도 382 mph를, 무장 장착점, 항공 브라켓(Aerial bracket)등을 떼어내고, 날개의 앞쪽(Leading edge)에 페인트를 다시 칠하고 기체를 말끔히 하는 등, 기체를 '손질' 하고 난 뒤에는 같은 고도에서 최고속도 404 mph를 냈다고 나와 있습니다.
제316비행대는 머스탱을 운용하면서 150 옥탄 연료를 사용하는 비행대 중 하나였는데, 이 비행대의 작전기록엔 이 +25파운드 부스트를 내도록 기체를 개조한 다음 18 A/C 시험을 진행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핏파이어 XIV를 운용하는 제610비행대의 작전 기록에, 7월 14일 '기술자들이 150 옥탄 연료로 21파운드 부스트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체들을 개조했다'고 나와있기도 합니다.
이 비행대들은 V-1 비행폭탄을 추격하는 등의 활약을 펼쳤으며, 제316비행대는 1944년 7월 30일, 노르웨이로 향하는 뷰파이터들을 호위하던 도중 Me 109 전투기 6대, Me 110 전투기 1대, Fw 190 전투기 1대를 격추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무게
이륙중량 - 4.177 kg최대중량 - 5,085 kg
항공기 길이 - 9.83 m
날개 길이 - 11.3 m
날개 면적 - 21.67 sq.m엔진 - 멀린 V1-1650-3 엔진 1개
25파운드 부스트 사용시 최대 속도
평균해수면에서 - 624 km / h (390 mph)
5300 m (17800 ft)에서 - 728 km / h (455 mph)상승속도 - 최대 20.2 m/s (FS Gear에서 최대 상승속도를 내는 고도 - 4000 ft / 최소 상승속도를 내는 고도 - 13000 ft.)
최대 운용 고도 - 12.810 m
최대 운용 거리 - 3,520 km (추가 연료탱크 탑재시)무장
4x .50cal M2 브라우닝 기관총추가 폭탄 탑재 가능
장점 - 훌륭한 최고속도와 평균해수면 속도, 환상적인 운용거리
단점 - 평범한 기동성
장점과 추가해야할 이유
이 기체는 프리미엄 기체로 넣기 아주 완벽한 기체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실제로 운용됐던 머스탱 중 가장 빠른 기체다
2. 렌드리스로 영국에 지급됐으므로 프리미엄으로 넣기 손색이 없다
3. '노르망디 전투'를 포함해 1944년 중반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이벤트라면 어디든 넣을 수 있다
4. 폭탄을 탑재할 수 있어 통합 지상전에서 사용하기 좋다
25파운드 부스트를 먹인 머스탱 B/C. 과연 정말 나올 수 있을까요?
원문엔 25파운드의 성능, 150 옥탄 연료의 성능 등도 나와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일본미츠비시 G4M2e 24식 Tei(葉巻)또는
말을 삼가겟읍니다.. 글쓴이 말로는 오카 추가가 비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거면 2차대전으로 하는 배틀필드나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같은 게임도 비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거라 하는데 음...
글쓴이인 CherryBlossom이 공을 많이 들이기는 했습니다, 원문엔 오카나 오카를 달고 다녔던 폭격기에 관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한번 확인해 보세요.
N1K1-Jc (전폭기형 N1K) + 자동 플랩글 작성자는 Tarepai로, 기체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해군은 N1K1-Ja를 주력 전투기로서 생산했으나, 기체의 무장에 만족하지 못해, 건포드를 없애고 날개에 기관포를 4정 모두 탑재했으며, 탄약 적재량도 늘어났고, 250kg 폭탄도 탑재할 수 있는 등의 개량을 거친 N1K1-Jb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N1K1-Jb는 이외에도 수평 꼬리날개의 모양이 달라졌으며, 기총은 3도 위로 향하고 있는 등의 특징 또한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일본군의 여러 폭격기들이 노후화되면서, 일본 해군은 최신형 N1K1-Jb 전투기에 추가적인 폭장을 탑재해 보았는데, 이렇게 추가적인 폭장을 탑재한 기체의 총 폭장은, 일본 해군기 치고는 많은 1톤이였으며, 이 기체는 N1K1-Jc로 명명되어 히메지 공장에서 총 30대가 생산되었습니다.
Jc 전투기들 중 2대는 500kg 폭탄과 로켓 부스터를 장착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는데, 이 기체들은 로켓 부스터 덕분에 740 km/h라는 아주 빠른 속도로 항공모함을 공격(카미카제 공격인 것 같습니다)할 수 있었으며, 공격의 성공률은 최신형 폭격기인 D4Y의 2배에 달했습니다."
성능
날개 길이 - 39.4 ft (12.0 m)
항공기 길이 - 29.2 ft (8.885 m)
항공기 높이 - 13.3 ft (4.058 m)
날개 면적 - 253.0 ft² (23.5 m²)
항공기 자체 중량 - 6386.8 lb (2,897 kg)
무장 탑재시 중량 - (일반적 탑재시): 8,598.0 lb (3,900 kg)
(과다 탑재시): 9,526.2 lb (4,321 kg)
엔진 - 나카지마 NK9H, 1,491.4 kw (2,000 hp) 의 출력
최고속도 - 19,028.1 ft (5,800 m)에서 362 노트 (670 km/h)순항속도 - 13,123.4 ft (4,000 m)에서 200 노트 (370.4 km/h)
착륙속도 - 75 노트 (138.9 km/h)
상승속도 - 최대 6분 6초에 20,000 ft (6,096 m)
최대 운용고도 - 41,010.5 ft (12,500 m)
최대 운용거리 (일반적 연료 탑재시) - 889.6 mi (1,431 km, 773 nmi) / 3.86 h
(과다탑재 #1 ・연료 전체 탑재시): 1150.8 mi (1,825 km, 1,000 nmi) / 4.69 h(과다탑재 #2 ・연료탱크 추가 탑재시): 1,745.7 mi (2,810 km, 1,517 nmi)
프로펠러 지름 - 3,300 mm
연료탱크 최대 용량 (항공기 자체 용량) - 716 리터
(연료탱크 용량) - 400 리터
기본 무장 - 4× 20 mm 99식 기관포 2호 4형 (날개 탑재, 안쪽 2정은 1백발, 바깥쪽 2정은 2백발 총 6백발)
폭탄 - 4× 66.1 lb (30 kg) 폭탄 또는
4× 132.3 lb (60 kg) 폭탄 또는4× 551.2 lb (250 kg) 폭탄 탑재 가능
N1K1-Ja (게임에 이미 있는 시덴) 과의 차이점
・건포드를 제거하고(N1K1-Ja의 20mm 기관포 중 2정은 건포드), 4정 모두 날개에 탑재
・기관포의 탄수를 안쪽은 100발, 바깥쪽은 200발(N1K1-Ja는 위치 상관없이 모두 100발)로 변경
・기관포가 3도 위쪽을 바라보게 되었고, 수평 꼬리날개의 형상이 변화함
・가능한 폭장이 4개의 250kg(1000kg)로 늘어남
・폭탄 투하 방식을 전기식으로 변경
・조종석의 모양이 변함
총 109명이 동의한 전폭기판 시덴인 시덴-Jc! 실제로는 자동 플랩과 소화기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구현이 안된만큼 추가되도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원문엔 자동 플랩을 원 개발자가 설명한 내용 등, 기체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 시덴 Jc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번 확인해보세요!원 제안서 -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408800-n1k1-jc-fighter-bomber-n1k-automatic-flap/이탈리아레지아네 Re.2004글쓴이는 Shepard_FR로, 글쓴이가 설명한 기체의 대략적인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Re. 2004는 역사와 정보 모두 찾기 어려운 기체인데, 완성될 즈음, 이미 더 좋은 기체가 거의 완성돼가고 있던 탓에 시제기는 딱 1대만이 만들어졌고, 시험은 금새 끝났으며, 남은 시제기는 금방 분해(Scrap)되어 다른 물건을 제조하는데 쓰였기 때문입니다.
Re. 2004는 Re. 2005와 같은 시기 개발되었는데, 사실 2004는 2005가 완성될 즈음, Re. 2005에 사용할만한 엔진이 없었기에 만들어진 것에 가깝습니다. 2005의 개발이 2004의 개발과 합쳐(Forked)지기도 했고요.
2005와 2004의 개발 모두 새로운 레지아네 제 동체에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Re 2004의 경우 1250 마력을 내는 이소타-프라스키니 사의 "제타" R.C.24/60 수냉식 24실린더 X형 직렬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였습니다.
다만 '제타' 엔진은 과열이 매우 심했으며, 다른 이탈리아제 시제 엔진들이 그렇듯 생산량이 부족했습니다. 이후 독일로부터 받은 DB-605 엔진을 Re. 2005 탑재하기로 결정하면서, Re. 2004의 개발은 취소되었습니다.
재밌는 사실 : '제타' 엔진은 카프로니-비졸라 F.6Z에 탑재하고 딱 한번 시험을 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 시험은 정말 끔찍하게 끝났답니다."
기체의 형상
항공기 길이 - 8.35 m
날개 길이 - 11 m
항공기 높이 - 3.15 m
날개 면적 - 20.4 m²
날개면적 대비 무게 - 158.24 kg/m²
이륙중량 - 3282 kg
기능과 성능들
엔진 - 이소타-프라스키니 "제타" R.C.24/60, 수냉식 24-실린더 X형 직렬엔진, 출력은 1250마력.
최고 속도 - 620 km/h
최대 운용 거리 - 1000 km
최대 적재 연료량 - 536 리터
승무원 - 1인
무장
- 2 x MG 151/20 20mm 기관포, 정당 200발 적재, 각 날개에 1개씩 설치됨
- 2 x 브레다-사파트 12.7mm 기관총, 정당 350발 적재, 항공기 기수 부분에 설치
- 작은 폭탄을 달 수 있는 두개의 폭탄 파일런이 날개에 1개씩 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
참고 - 몇몇 자료들은 Re. 2004가 기축 기관포로 MG 151/20을 하나 더 탑재했었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이 자료들은 24실린더짜리 X형 엔진을 탑재할 Re. 2004와 이탈리아 면허생산판 DB-605인 RA1050 RC.58을 탑재했던 Re. 2005를 착각한 것 같습니다. 24실린더 '제타' 엔진은 기축 기관포를 탑재하기엔 너무 크거든요.
워썬더 속 Re. 2004
Re. 2004는 그냥 대체용 엔진이 달린 Re. 2005인만큼, 워썬더에선 3랭크 프리미엄으로 등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 2004는 M.C. 202EC와 M.C 205 중간 수준의 성능을 갖춘 기체로, M.C. 205와 비교하자면, 같은 무장을 갖췄지만 205보다는 약한 엔진을 갖춘 기체인데, M.C. 205가 4.0 BR인만큼, Re. 2004의 BR은 아마 3.7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3.3도 가능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BR 문제는 여러분이 직접 댓글과 투표로 논의하시면 될 것 같네요, 여러분이 이 기체를 좋아하고 지지해주셨으면 하며, 그리고 댓글에서 꼭 논의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Re. 2004와 관련된 정보를 더 찾으셨다면, 공유해 주셔도 좋고요.
감사합니다!
ㅡㅡㅡ
총 81명이 기체의 추가에 찬성했으며, 추가 위치 투표는 정규 트리 추가가 59표로 가장 많았고, BR 투표에선 3.7BR이 3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Re. 2004는 아니여도 2005가 추가되어 공중 리얼리스틱을 씹어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 제안서 -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397581-the-reggiane-re2004-the-forgotten-sagittario/
G.50V/51 벨로체
↑ 완성된 G.50V 시제기의 실제 사진.
글쓴이는 Krausbart로, 기체의 대략적인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39년, 이탈리아 공군성은 독일의 다임러-벤츠 사로부터 DB 601A 엔진의 면허 생산을 허락받았는데, 이 이탈리아 면허생산판 DB 601A는 RA 1000 RC. 41로 불렸습니다.
덕분에 피아트를 비롯한 여러 이탈리아 항공기 회사들은 기존 기체의 성능을 향상시킬수도, 더 좋은 기체를 만들 수도 있게 되었는데, 피아트는 현재 주력기로 쓰이던 G.50 프레치아 전투기를 개량하기로 했습니다.
이 개량형 프레치아는 개발이 끝날 즈음엔 기존의 G.50과 상당히 다른 기체가 되었으며, 이후 1940년 초반 이탈리아 공군성은 이 개량형 프레치아의 시제기를 G.50V(Veloce, 속도라는 뜻입니다)라는 이름으로 2대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제기들의 군 등록번호는 MM479와 MM480이였습니다.
첫 G.50V인 MM479번 기체는 완성된 후 튜린으로 보내져 1941년 8월 25일부터 시험을 받았으나, 첫 비행 도중 몇몇 조종과 관련된 문제를 겪었으며, 엔진 냉각의 부족 문제 또한 겪었습니다.
수개월 간 시험을 거치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한 끝에, G.50V는 대부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1941년 12월, 피아트 사의 시험 조종사인 발렌티노 쿠사를 태우고 비행성능을 시험하게 되었는데, G.50V는 이 시험에서 상승속도와 최고속도의 큰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G.50V는 양산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공군성은 이미 도입된 마끼 사의 C. 202 전투기가 G.50V보다 전체적으로 더 좋다는 점을 들어 G. 50V를 양산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4개월 후 같은 회사의 G.55기가 시험 비행에서 G.50V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두번째 시제기의 생산 또한 취소됐습니다."
제원
최초 비행일 - 25.08.1941
항공기 자체 중량 - 2331 kg
이륙중량 - 2894 kg
최대이륙중량 - 기록 없음
날개 길이 - 11 m
항공기 길이 - 8.673 m
항공기 높이 - 3.280 m
날개 면적 - 18.27 m^2
날개면적 대비 무게 - 158,40 kg/m^2
엔진 - 면허생산판 다임러-벤츠 DB 601A-1, 12-실린더 수랭식, 슈퍼차저가 장착된 역V형 엔진, 이륙시 1,056마력의 출력을 내며, 3개의 날을 가진 3.100 m의 지름의 VDM 9-11207 가변피치 프로펠러가 탑재됨.
연료 최대 탑재량 - 411 리터
최고속도 - 고도 5000m에서 579km/h
순항속도 - 6000 m에서 450 km/h
6000m 도달 시간 - 5분 30초 (= 평균 상승속도 18.18m/s, 대부분의 자료와 동일)
최대 운용고도 - 11000 m
최대 운용거리 - 1250 km
무장 - 2정의 전방사격용 12.7mm 브레다-사파트 기관총, 항공기 기수에 장착되었으며 정당 150발 적재 (탄약 적재량의 변경과 관련된 내용은 찾지 못했지만, 체코 사이트 하나가 근거는 없지만 G.50V는 정당 150발을 적재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좀 더 얇아진 동체를 보면 진짜일지도 모르겠지만 근거는 없습니다.)
G.50과 G.50V는 대부분 똑같지만, 몇몇 차이점이 있습니다 :
- 이탈리아제 공랭식 F.A. 74 엔진 대신 면허생산판 DB-601 엔진을 탑재하기 위해 동체의 모양이 달라졌으며, 덕분에 항력이 줄어들었습니다.
- 극초기형 G.50들처럼 조종석이 폐쇄형 조종석으로 바뀌었습니다.
- 자체 중량이 368kg에서 2331kg로 늘어났습니다.
워썬더 속 G.50V
전 T-44-100 - 양산될수도 있었지만 다른 물건 탓에 버려졌던 시제 전차 - 가 게임에 추가되는걸 보고, G.50V도 게임에 추가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이탈리아 라인(아직 이탈리아 트리가 없던 시절입니다)은 기체가 부족한 만큼, G.50의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신규 기체를 넣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지요.
G.50V는 G.50의 시제 개량형인만큼, 프리미엄 기체가 적당하겠지만 G.51V(실제 양산될 경우의 명칭)와 함께 정규 트리에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BR은 무장, 탄약량, 최고속도, 상승속도는 50V보다 좋지만, 저속시의 가속력, 기동성은 50V보다 나쁜 M.C. 202와 같은, 2.3BR이 적당할 것 같네요.
ㅡㅡㅡ
이탈리아 초반 전투기인 G.50의 개량형입니다. 참 무장이 문제네요.
진짜로 자체 중량이 2331로 엄청 크게 늘어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맞다니까 맞지 않을까요?
원문엔 다른 사진들과 사용된 자료들의 명칭이 나와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한번 확인해 보세요!
원문 -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304342-fiat-g50v-g51-veloce/&ct=1573572446
에어마끼 MB.339C
글쓴이는 EpicBlitzkrieg87로, 기체의 개요와 개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어마끼 MB.339는 이탈리아제 제트 훈련기/경공격기로, MB.326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지금도(2012년 기준으로)생산되고 있습니다.
에어마끼 MB.339는 에어마끼 MB.326의 후계기로, MB.326처럼 2인승 훈련기/경공격기로서 개발된 기체이며, MB.326처럼 조종사 훈련에도, 지상 공격에도 훌륭히 쓰일 수 있던 기체입니다.
MB.339는 이탈리아 공군에 도입되어 이탈리아 공군의 구식 G.91T 훈련기/근접지원항공기를 대체하였으며, MB.326처럼 전 세계의 수출 시장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에리트레아, 가나,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페루, UAE같은 국가들에게 수출되는 등, 상당히 선전하였습니다.
MB.339의 첫 비행은 1976년 8월 12일 아직 시제기(MB.339X란 이름으로 총 2대가 만들어졌습니다)단계였던 시점에서 치뤄졌으며, 이후 1979년 정식적으로 도입되어 현재(2012년)까지 생산되고 있는 상태로, 현재까지 최소 213대의 MB.339가 생산되었습니다.
MB.339는 이전의 MB.326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 설계된 기수를 갖추고 있으며, 또 뒤쪽 좌석에 탑승한 교관(또는 부조종사)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두 좌석의 배열이 달라졌고, 엔진은 피아기오에서 면허 생산한 롤스-로이스 바이퍼 Mk. 621 터보젯 엔진을 탑재하여 비행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날개 끝(Wingtip)에 탑재된 연료탱크들은 MB.326의 연료탱크보다 커졌으며, 기총도 기체 내부에 탑재된 30mm DEFA 기관포 2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날개 아래의 외부 무장장착점이 똑같이 6개이듯 다른 부분들은 대부분 MB.326과 비슷합니다. (이 문단은 제대로 번역을 못하겠습니다... 원문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MB.339의 전체적인 설계는 기존의 훈련기들과 많이 닮았는데, MB.339는 짧은 기수 노즈콘을 갖추고 있으며, 또 저익에 직선형인 날개와, 전통적인 단일핀 방향타(러더), 그리고 적절한 수평안정기(applicable tailplanes)등을 갖췄습니다. 기체의 착륙장치는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삼륜차 모양으로 배치된 3륜 착륙장치였으며, 조종석 우측엔 공중급유용 급유봉(프로브)이 설치되어 있어, 공중급유를 통해 더 넓은 거리에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MB.339에겐 여러 변형들이 있는데, MB.339A형은 가장 많이 생산된 변형(총 107대가 생산되었습니다)이며, MB.339C는 좋아진 엔진, 기수 탑재 레이저 거리측정기, 유도(Guided/Homing)미사일 사격용 장치(Provision)등을 탑재하는 등의 개량을 받은 개량형입니다.
이외에도 HOTAS(Hands on Throttle and Stick, 스로틀 레버와 조종스틱에 여러 버튼과 스위치를 달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걸 말합니다)와 HUD, 그리고 LCD 스크린 등 더 많은 개량을 받은 'CD'형, 각각 1인승 공격기로서 제안되었던 MB.339K형과 록히드 사가 미국의 JPATS 프로그램에 제출했었던 MB.339 T-버드 II 등이 있습니다. 뒤의 두 기체들은 실제로 양산되지는 못했습니다.
MB.339는 훈련기로서도, 공격기로서도 훌륭히 쓰일 수 있는 기체였는데, 실제로 에리트레아 군이 199년 2월 아디그랏의 에티오피아군 연료 저장소를 공습하는데 MB.339를 사용했었습니다.
현재 MB.339는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UAE에선 퇴역한 상태입니다."
제원 (MB.339C)
전반적인 특징
최초 비행일 - 1978년
생산대수 - 230
역할 - 현대형 제트 훈련기
승무원 - 2명 (조종사, 교관)
항공기 길이 - 11.24 m (36.87 ft)
날개 길이 - 11.22 m (36.81 ft)
날개 면적 - 19.30 m² (207.7435 ft²)
항공기 높이 - 4 m (13.12 ft)
항공기 자체 중량 - 3,310 kg (7,297 lbs)
무장 탑재 중량 - 4,635 kg (10,218 lbs)
최대이륙중량 - 6,350 kg (13,999 lbs)
엔진 - 1 x 피아기오 바이퍼 Mk. 632-42 터보젯 엔진, 추력 1,814.369 kgf (17.79 kN, 4,000 lbf)
성능
최고속도 - 평균해수면에서 902 km/h (560.477 mph, 487 노트)
순항속도 - 815 km/h (506.418 mph, 440 노트)
초과금지속도 - 마하 0.82 (926 km/h, 575 mph, 500 노트)
실속속도 - 148.5 km/h (92.5 mph, 80 노트)
상승속도 - 최대 37.08 m/s (121.66 ft/s)
최대운용고도 - 14,630 m (47,998.688 피트)
최대운용거리 - 2,200 km (1,367 마일, 1,118 해리)
전투거리 - 315 km (195.732 마일, 170 해리) 에서 550 km (341.754 마일, 297 해리)
날개면적 대비 무게
- 항공기 자체중량 - 171.502591 kg/m² (35.13 lb. ft²)
- 무장탑재중량 - 240.15544 kg/m² (49.19 lb. ft²)
- 최대이륙중량 - 329.015544 kg/m² (67.39 lb. ft²)
추중비
- 항공기 자체중량 - 0.55
- 무장탑재중량 - 0.39
- 최대이륙중량 - 0.29
무장
기총
- 2 x 30mm DEFA 553 리볼버형 기관포 (정당 120발, 총 240발 적재) 또는
- 2 x 12.7mm M3 브라우닝 기관총 (정당 350발, 총 700발 적재)
폭탄
- 454 kg (1,000 lbs) 폭탄
- 340 kg (750 lbs) 폭탄
- 227 kg (500 lbs) 폭탄
- 113 kg (250 lbs) 폭탄
로켓 / 미사일
- SNEB 비유도 로켓 38발
-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R.550 매직 공대공 미사일
- 시 킬러 Mk. 2 대함 미사일
기타
- 1 x 30mm DEFA 553 리볼버 기관포(탄약 총 150발 적재)를 탑재한 건포드 또는
- 1 x 12.7mm M3 브라우닝 기관총(탄약 총 350발 적재)를 탑재한 건포드 또는
- 1 x 7.62mm GAU-2B 6총신 미니건(탄약 총 1,500발 적재)을 탑재한 건포드
총 72명이 추가하는데 동의했으며, BR은 8.0BR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7.7BR과 9.3BR이 14명으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트리 내 위치로는 공격기 라인에 넣자는 의견이 4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ㅡㅡㅡ이탈리아제 경공격기. 나오면 볼만할 것 같네요.원문엔 조종석 내부 사진, 기체 도면 등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확인해보세요.프랑스드와틴 D.551글쓴이는 Sheperd_FR으로, 기체의 짤막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선 2차대전 발발할 즈음 만들어졌던 또다른 프랑스제 신형 시제 전투기, 드와틴 D.551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D.551은 비무장 속도 측정용 기체였던 D.550의 동체를 이용해 만든 기체로, D.550은 시험비행조종사 마르셀 도레를 태우고 1939년 6월 23일 시험 비행을 실시했는데, D.550은 1천 마력짜리 히스파노-수이자 12Y51 엔진을 탑재한 덕에 최고속도 702 km/h에 4분 25초만에 6000미터 도달(상승속도로 환산하면 무려 초당 23m!)이라는, 시험 조종사마저도 놀랄만한 비행성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프랑스군은 D.550이 여러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내자, D.550에 무장을 탑재하여 D.550C-1(이후 D.551로 개명됩니다)라는 이름으로 생산하기로 했는데, 첫 D.551가 1939년 말~1940년 초 사이에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엔진의 수량이 첫 생산분을 다 완성하기에도 부족했던데다가 엔진의 도착도 늦어져, 1940년 5월이 되어서도 고작 3대가 완성되는데 불과했습니다. 1940년 6월 프랑스가 항복하면서 D.551의 개발/생산은 취소됐습니다."
제원
엔진 - 히스파노-수이자 12Y51 엔진, 1단 슈퍼차저 장착. (이륙시 1100마력, 순항시 1000마력)
무장 - 6 x 7.5mm MAC 1934 기관총 (각 날개마다 3정), 1 x 20mm HS-404 기관포 (기수에 탑재)
항공기 자체 중량 - 1712 kg
무장 탑재 중량 - 2150 kg
최고속도 - 5000m에서 662 km/h
상승성능 - 6000m까지 5분 8초 (19.5 m/s)
최대 운용고도 - 1만 1천 640 미터
최대 운용가능 시간 - 1시간 15분
D.551은 매우 설계가 잘 되어 있는 기체로, D.520보다 무려 300~400kg만큼이나 가볍습니다.
랭크는 3이나 4, BR은 4.0 아니면 그 이상이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온다면 정규 트리 기체로 나오는게 좋겠지만, 프리미엄으로 나와도 이유가 없다고는 못 할 것 같네요.
ㅡㅡㅡ
총 165명이 정규트리 기체로 추가하는데 동의했습니다.
'프랑스판 머스탱'이라고 불리는 기체. 1939년 만들어진 놈이 1천 마력짜리 엔진을 탑재한다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현재 Replic'Air라는 모임에서 복원이 진행중이라네요.
원문엔 글쓴이가 참고한 문서나 글 등이 있으니 한번 관심이 있으시면 확인해보세요.
다쏘 MD.453 미스테르 IIIN 드 뉴잇(de Nuit)글쓴이는 또 EpicBlitzkrieg87로, 제안 사유와 자료 관련 얘기는 이렇습니다 :
"1.87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미스테르 IIC 생산 이전형을 생각해 보니, 아타르 101D를 탑재한 양산형을 받지 못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제식형(Regular) 미스테르(IV는 말고요)를 계속 생각하다 보니, 기억난 기체가 바로 이 기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MD.453 미스테르 IIIN 드 뉴잇, 이 기체가 (엔진 출력이 더 좋은 만큼) 미스테르 IV 앞에 오는 기체로는 IIC보다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미스테르 IIIN은 딱 한대만 만들어진 시제기인데다가 금방 없어진 기체였던 만큼, 정보도, (제대로 된 자료라고 볼 수 있을만한) 관련 자료도 부족한 기체라, 제가 모을 수 있는 정보와 자료를 최대한 긁어모았습니다."
기체의 짤막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쏘 MD.453 미스테르 IIIN 드 뉴잇은 마르셀 다쏘가 설계한 프랑스제 시제 야간 제트 전투기로, 미스테르 IIC 전투기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MD.450-30L 우라강 전투기의 후계기(upgrade the MD.450-30L Ouragan)라 볼 수 있는 기체입니다.
미스테레 IIIN은 다른 미스테르들과는 달리 공기 흡입구가 2개이며, 속도도 다릅니다."
전반적인 특성
최초 비행일 - 1952년 7월 18일
생산 대수 - 1대 (+ 미완성된 시제기 2개)
승무원 - 1명
항공기 길이 - 12.86 m (42.2 ft)
날개 길이 - 11.62 m (38.1 ft)
날개 면적 - 31.90 m² (343.37 ft²)
항공기 높이 - 4.47 m (15.8 ft)
항공기 자체 중량 - 5,915 kg (13,040 lbs)
무장탑재 중량 - 7,335 kg (16,171 lbs)
최대이륙중량 - 7,475 kg (16,479.55 lbs)
연료 탑재량 - 1,150 리터 (385 영국 갤런, 492 미국 갤런)
추가 연료탱크 탑재량 - 2 x 150 리터 (137 영국 갤런, 165 미국 갤런)
엔진 - 1 x 히스파노-수이자 테이 250 터보젯 엔진, 추력 2,850 kgf (6,283 lbf, 27.94895 kN)
비행성능
최고속도
- 평균해수면에서 - 1,080 km/h (671 mph, 583 knots)
- 11,000m에서 (36,089 ft) - 965 km/h (600 mph, 521 knots)
상승속도 - 최대 34.5 m/s (113.188976 ft/s)
9,150m까지 상승하는데 걸리는 시간 - 11분
최대 운용고도 - 13,716 m (45,000 ft)
평균 운용거리 - 850 km (528.2 mi, 458.99325 nmi)
최대 운용거리 - 1,608 km (999.2 mi, 868 nmi)
날개면적 대비 무게
- 항공기 자체 중량 - 185.423197 kg/m² (37.98 lb. ft²)
- 무장 탑재 중량 - 229.937304 kg/m² (47.09 lb. ft²)
- 최대이륙중량 - 234.326019 kg/m² (47.99 lb. ft²)
추중비
- 항공기 자체 중량 - 0.48
- 무장탑재중량 - 0.39
- 최대이륙중량 - 0.38
무장
기총 - 2 x 30mm DEFA 551 리볼버식 기관포 (정당 150발, 총 300발)
로켓 - 비유도 공대공 로켓탄 30발 (계획만 됨)
화란, 스웨덴 독자트리를 제안한 것은 나중에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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