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나도 꼴리고 이쁜 여캐 그려보고 싶어... 근데 그게 안 돼... 아무튼 또 돌아온 코뮌쟝 연재입니다, 이번엔 1936년 말까지 분량이 진행되었읍니다. 개추 많이 박아주시고 많이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연재 그림 역량이 조금 많이 딸리기는 하는데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념추도 엄청 박아주셨네요 이번 연재도 중도 탈주 없이 끝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기가 별로 안조아도 좋습니다 연재라는거 하나만 기억해 주십시오 그림이 별로일 수 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며 그렸읍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그렸습니다 제 연재가 재밌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윾붕이들 취향도 그렇고 먼나라 이웃나라 그림체가 훨씬 나은 거 같네 미안하다... 그냥 한번도 그려본적이 없어서 여캐가 한번 그려보고 싶었음... 일단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달려봄... 기대해주라...